오세훈 시장 추진 사업 '서울 마이 소울' 굿즈 라면 인기8월 미국 수출 시작으로 유럽, 동남아, 중동 수출 확장서울 종로구 서울관광플라자에 문을 연 '서울마이소울샵'에서 모델들이 대표 상품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오세훈 서울시장 인스타그램 캡처(풀무원푸드앤컬처 제공)관련 키워드서울라면풀무원김명신 기자 'D-10' 홈플러스 회생 악화일로…높아지는 청산 가능성신세계면세점, 임직원 참여 업사이클링 봉사…친환경 필통 제작·기부관련 기사"해외가 실적 갈랐다"…식품업계, 3Q 글로벌 강자만 고공행진(종합2보)유통가 빅 시즌 온다…실적 발표·임원 인사·코세페 까지트럼프 관세 직격탄…'케데헌' 효과에도 냉동김밥 수출 급감관세 영향에 K-푸드 美 수출 타격…유럽이 대안 될까'기후동행카드' 텐밀리언 돌파…서울시, '정책·축제·굿즈' 흥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