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한국보다 20% 비싸지만 '탑3' 브랜드 우뚝에스트라, 멀티브랜드숍 입점 속도…매출 세자릿수 성장베트남 호찌민 소재 이니스프리 1호점 매장 모습.ⓒ 뉴스1/김진희 기자.베트남 호찌민 소재 이니스프리 1호점 매장 모습.ⓒ 뉴스1/김진희 기자.베트남 호찌민 소재 이니스프리 1호점 매장 모습.ⓒ 뉴스1/김진희 기자.베트남 호찌민 소재 사이공센터 내 뷰티박스에 입점한 에스트라와 이니스프리.ⓒ 뉴스1/김진희 기자.관련 키워드아모레퍼시픽그룹김진희 기자 김범석 의장 동생 김유석 부사장, 쿠팡서 4년간 140억 수령정춘호 GS리테일 편의점BU장, 한국유통대상 동탑산업훈장 수상관련 기사'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290억 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기 완료신세계 이명희 한남동 자택 공시가 313.5억…11년 연속 1위'日 필수 쇼핑리스트' 쇼레이어드 향수, 국내 사업 철수유통가 "김부장 쏟아진다"…'만 40세' 나이대 낮아지고 지원은 UP'K-뷰티' 대기업·제약사까지 참전 속속…꺼지지 않는 PDRN 열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