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티몬 '자금난 사태' 불구 회사와도 연락두절컨트롤타워 부재 속 오너 잠적·해외도피설 '직격탄'ⓒ News1 김초희 디자이너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티몬 신사옥 앞에서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운집해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27일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 현장에서 취재진에 포착된 권도완 티몬 운영사업본부장이 추가 환불 계획에 대해 답하고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이강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사태김명신 기자 메가MGC커피 "포장재 재활용, 지자체 승인 받은 조치"쿠팡 사태 30일, '청문회' 빠진 뒤늦은 사과…국조·입국금지 추진(종합2보)이강 기자 확장재정 곳간지기에 '재정 매파' 이혜훈…균형추 역할 주목이혜훈 기획처 장관 후보자 "경제·민생 문제, 정파·이념 떠나 협력할 일"관련 기사김해공항, 6년간 조류 충돌 147건…14개 지방공항 중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