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사옥 돌연 폐쇄 조치 후 회사 관계자·소비자 급히 현장 떠나 티몬 측 추가 환불 계획에 "중국에 자금 있다고 들어…순차적 해결"27일 오후 12시 45분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에 환불을 요구하던 소비자들이 현장에서 우르르 빠져나가고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이강 기자27일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 현장에서 취재진에 포착된 권도완 티몬 운영사업본부장이 추가 환불 계획에 대해 답하고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이강 기자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 사옥이 폐쇄조치 됐다. 2024.7.26/뉴스1 ⓒ News1 이강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사태김명신 기자 메가MGC커피 "포장재 재활용, 지자체 승인 받은 조치"쿠팡 사태 30일, '청문회' 빠진 뒤늦은 사과…국조·입국금지 추진(종합2보)이강 기자 확장재정 곳간지기에 '재정 매파' 이혜훈…균형추 역할 주목이혜훈 기획처 장관 후보자 "경제·민생 문제, 정파·이념 떠나 협력할 일"관련 기사김해공항, 6년간 조류 충돌 147건…14개 지방공항 중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