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기능사 및 위스키 애호가 대상 자체 테스트서 호평세븐브로이맥주는 15일 서울 강서구 사무실에서 캐스크 수입 기업 윌로우드와 협력해 위스키 사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세븐브로이맥주제공)관련 키워드세븐브로이맥주김진희 기자 오프라인 매장 1곳인데 20개국 수출…글로벌 패피가 픽한 브랜드'K-뷰티' 대기업·제약사까지 참전 속속…꺼지지 않는 PDRN 열풍관련 기사세븐브로이, 대표밀맥주X정서불안 김햄찌 협업…"밀맥주 신화 이어간다"밀가루값 쥔 대한제분, 본업 이익으로 가족회사 적자 메워꺼져버린 수제맥주 신화…상폐 세븐브로이·적자 지속 제주맥주세븐브로이, 요구르트 하이볼 '요하볼' 출시… 세븐일레븐서 판매세븐브로이 "곰표맥주 재고 피해 25억…2년째 분쟁에 경영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