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기능사 및 위스키 애호가 대상 자체 테스트서 호평세븐브로이맥주는 15일 서울 강서구 사무실에서 캐스크 수입 기업 윌로우드와 협력해 위스키 사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세븐브로이맥주제공)관련 키워드세븐브로이맥주김진희 기자 코스맥스, 신임 대표에 '오너 2세' 이병만 선임…"미래 경쟁력 확보"팀무신사, 40여 입점 브랜드와 경북 산불 피해 지역에 의류 기부관련 기사세븐브로이, 음료시장 공략 본격화…'팝업사이다' 2종 출시[국감현장]'곰표맥주' 갈등…'질타 받은' 대한제분-세븐브로이 "불공정 거래"[국감현장]송인석 대한제분 대표 "세븐브로이에 송구…조정 임할 것"냉동김밥에 탄산음료까지…수제맥주, 사업 다각화로 활로 모색"끝나가는 여름, 치맥으로 시원하게" 익산. 30일 치맥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