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공판 출석 전 기자에 불편한 심기 드러내아워홈 보유지분 매각 계획 질문에는 묵묵부답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이 22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을 마친뒤 법원 건물 앞에서 변호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11.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아워홈부회장구지은구본성공판지분주주총회임시이호승 기자 조응천 "與, '걸려봐야 친문'이라고 판단해 특검 받았을 것"[팩트앤뷰]모아라이프플러스, 美 AI웰니스와 'AI네이티브 PGA스킨케어 플랫폼' 론칭관련 기사아워홈 갈등 지속…구지은 "한화, 구본성 처벌불원서 명백한 배임"[단독]한화 품 안긴 아워홈, '구본성 측근' 황광일 부사장 사내이사 선임막 내린 '범 LG家' 구씨 오너체제…'한화式 아워홈' 속도한화 식구된 아워홈, 16일 이사진 교체·새 대표이사 선임적자에 빚 부담 커지는 한화호텔…'승자의 저주' 빠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