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티셔츠 등 자사제품 1만7000여점 전달(왼쪽부터) 이형석 쌍방울 대표와 장경환 서울노숙인시설협회 회장이 지난 11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서울역 다시서기 희망지원센터에서 기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쌍방울제공)관련 키워드쌍방울김진희 기자 성래은 "K-패션, 글로벌 확장 적기…국회 관심·정부 지원 확대해야"무신사, 전체 7968개 혼용률 전수 검사 완료…8.5% 허위과장 제재관련 기사'쌍방울 대북송금' 재판 내달 23일 재개…김성태에 준비기일 통지이화영, 경기도 기금으로 北 보낸 금송 '산림복구 지원'으로 둔갑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KBO리그 개막 팡파르 '플레이볼'"이재명 재판 일정 잡아 달라"…검찰, 법원에 기일지정신청서 제출2025시즌 KBO리그 D-1…3년 연속 개막전 전구장 매진 기대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