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미래형 '농심 구미공장'에선 "1분에 辛라면 600개"

아버지 신춘호 회장 설립, 아들 신동원 회장 최첨단 입혀
설비 인프라 지속 개발…무인화 시설까지 개발 계획

본문 이미지 - 경북 구미에 위치한 농심 구미공장 전경. ⓒ 뉴스1/신민경 기자.
경북 구미에 위치한 농심 구미공장 전경. ⓒ 뉴스1/신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농심 구미 공장에는 로봇청소기들이 바닥을 청소한다. 바닥은 광이 날 정도로 깨끗해보인다. ⓒ 뉴스1/신민경 기자.
농심 구미 공장에는 로봇청소기들이 바닥을 청소한다. 바닥은 광이 날 정도로 깨끗해보인다. ⓒ 뉴스1/신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농심 구미공장에서 신라면을 생산하고 있다. ⓒ 뉴스1/신민경 기자.
농심 구미공장에서 신라면을 생산하고 있다. ⓒ 뉴스1/신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농심 구미공장 생산설비 시설에 들어가기 전 총 18개 위생절차를 거쳐야 한다. ⓒ 뉴스1/신민경 기자.
농심 구미공장 생산설비 시설에 들어가기 전 총 18개 위생절차를 거쳐야 한다. ⓒ 뉴스1/신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반죽 기기가 입력된 비율료 밀가루와 배합수를 섞은 뒤 반죽을 만들고 있다. 레일에서 인식하는 다양한 반죽값들은 PMS 시스템에 저장된다. ⓒ 뉴스1/신민경 기자.
반죽 기기가 입력된 비율료 밀가루와 배합수를 섞은 뒤 반죽을 만들고 있다. 레일에서 인식하는 다양한 반죽값들은 PMS 시스템에 저장된다. ⓒ 뉴스1/신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한 반죽실에는 6개 자동화 반죽기기가 설치돼 있다. ⓒ 뉴스1/신민경 기자.
한 반죽실에는 6개 자동화 반죽기기가 설치돼 있다. ⓒ 뉴스1/신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익혀진 면발들이 잘려 원형 성형 그릇에 담기고 있다. ⓒ 뉴스1/신민경 기자.
익혀진 면발들이 잘려 원형 성형 그릇에 담기고 있다. ⓒ 뉴스1/신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포장 오류를 검열하는 기기다. 카메라는 봉지를 인식해 구멍이나 찢어진 곳이 없는 지 검열한다. 제품이 지나가는 영상은 PMS 시스템에 8개월 간 저장돼 내부 분석용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 뉴스1/신민경 기자.
포장 오류를 검열하는 기기다. 카메라는 봉지를 인식해 구멍이나 찢어진 곳이 없는 지 검열한다. 제품이 지나가는 영상은 PMS 시스템에 8개월 간 저장돼 내부 분석용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 뉴스1/신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멀티팩에 담긴 신라면이 황색 박스에 담겨 옮겨지고 있다. ⓒ 뉴스1/신민경 기자.
멀티팩에 담긴 신라면이 황색 박스에 담겨 옮겨지고 있다. ⓒ 뉴스1/신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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