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신춘호 회장 설립, 아들 신동원 회장 최첨단 입혀설비 인프라 지속 개발…무인화 시설까지 개발 계획경북 구미에 위치한 농심 구미공장 전경. ⓒ 뉴스1/신민경 기자.농심 구미 공장에는 로봇청소기들이 바닥을 청소한다. 바닥은 광이 날 정도로 깨끗해보인다. ⓒ 뉴스1/신민경 기자.농심 구미공장에서 신라면을 생산하고 있다. ⓒ 뉴스1/신민경 기자.농심 구미공장 생산설비 시설에 들어가기 전 총 18개 위생절차를 거쳐야 한다. ⓒ 뉴스1/신민경 기자.반죽 기기가 입력된 비율료 밀가루와 배합수를 섞은 뒤 반죽을 만들고 있다. 레일에서 인식하는 다양한 반죽값들은 PMS 시스템에 저장된다. ⓒ 뉴스1/신민경 기자.한 반죽실에는 6개 자동화 반죽기기가 설치돼 있다. ⓒ 뉴스1/신민경 기자.익혀진 면발들이 잘려 원형 성형 그릇에 담기고 있다. ⓒ 뉴스1/신민경 기자.포장 오류를 검열하는 기기다. 카메라는 봉지를 인식해 구멍이나 찢어진 곳이 없는 지 검열한다. 제품이 지나가는 영상은 PMS 시스템에 8개월 간 저장돼 내부 분석용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 뉴스1/신민경 기자.멀티팩에 담긴 신라면이 황색 박스에 담겨 옮겨지고 있다. ⓒ 뉴스1/신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농심구미공장신라면짜파게티신동원회장신민경 기자 불붙는 혁신, '붉은 말'의 해… 질주 준비하는 말띠 CEO 누구?"소비자 권익 보호"…생보협회, '자율규제부' 신설 2026년 조직개편관련 기사김장호 구미시장 "축제 방문객 100만시대 열어…관광 물꼬"강릉 선교장 단풍 배경 삼아 '찰칵'…구미엔 라면 내음 '가득'(종합)'후루룩' 케데헌 재현한 구미라면축제…부스 앞은 인산인해 [르포]구미 라면 축제 이틀간 24만명 방문…갓 튀긴 라면 32만개 팔려"제2의 글로벌 시장 도약"…농심, 수출 전용 '부산 녹산 공장' 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