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축제 3일간 35만명…'K-라면 성지' 알려김장호 구미시장이 19일 시청에서 '혁신이 만든 100만 축제 기적' 기자 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 시장은 "'구미시가 가진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자'는 생각으로 지역의 특성과 장점을 살린 주제별 축제를 만들어 '축제 방문객 100만명' 시대를 열었다"고 말했다.2025.11.19/뉴스1관련 키워드구미구미시김장호구미시장구미축제구미축제100만시대정우용 기자 성주군, 종합청렴도 '4년 연속 2등급'…청렴 노력도 91.9점성주군 초유 은행 '만족도 100%'…송아지 폐사율 1.3%p↓관련 기사구미시 애니멀케어센터 '전국 10대 모범 동물보호시설' 선정구미~신공항 철도 신설 토론회 "신공항 항공물류 70~80% 차지할 것"구미·원주·아산·진주, '대도시특례 기준 완화' 공동건의문 채택구미에 아시아 최대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구축…4.5조 투입미래첨단소재·디씨티·두이산업, 구미에 1484억 투자·266명 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