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로컬라이브에서 의성 마늘 기획전 진행의성군 권경수 부군수(왼쪽), 장민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략사업부장(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뉴스1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순록이 걷고 오로라가 깔렸네…화이트 크리스마스의 절정, 레비복합리조트법 없는 한국, 아시아 관광 경쟁서 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