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신세계·현대·CJ까지 성금 기부 '잇단 온정' 식음료업계는 식품·생수를, 패션업계는 의류 지원 나서
동해안 일대 산불이 발생한지 닷새째를 맞는 8일 육군 제22사단 장병들이 8일 오전 강원 삼척시 원덕읍 일대 야산에서 잔불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22.3.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대형 산불이 발생한 경북 울진에 이재민 및 소방 인력들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산불 소식에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구축하고 있는 국가 재난 긴급 구호활동인 ‘BGF브릿지’를 가동, 지원 요청을 받은 즉시 BGF로지스 대구센터, 칠곡센터 두 곳을 통해 구호물품을 피해 현장으로 배송했다. 이번에 지원된 구호물품은 빵, 음료, 생수, 초코바, 컵라면 등 총 3,000인분 규모의 식음료들로 이재민과 소방 인력들에게 공급된다. (BGF리테일 제공) 2022.3.6/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