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샤넬 '코코핸들' 슬그머니 67만원 인상…"가격 줄인상 예고"

코코핸들 미디움 '610만원→677만원' 11% 인상
혼수철 앞두고 티파니앤코·쇼파드도 가격 인상 코앞

3대 명품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중에서도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로 꼽히는 샤넬이 이르면 중순께 유럽·미국 등에서 대대적 가격 인상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도 샤넬의 글로벌 가격 정책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어 국내에서도 곧이어 가격 인상이 있을 것으로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사진은 10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백화점 명품관 샤넬 매장의 입장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모습. 2022.1.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3대 명품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중에서도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로 꼽히는 샤넬이 이르면 중순께 유럽·미국 등에서 대대적 가격 인상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도 샤넬의 글로벌 가격 정책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어 국내에서도 곧이어 가격 인상이 있을 것으로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사진은 10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백화점 명품관 샤넬 매장의 입장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모습. 2022.1.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