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영골퍼가 온다]③"위아래로 2백만원, 없어서 못 판다"…골프웨어 플렉스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에 지갑 여는 2030
MZ세대 유입 늘자 패션계도 골프 브랜드 모시기 '경쟁'

편집자주 ...'골린이'(골프와 어린이의 합성어)가 대한민국 골프 산업을 뿌리부터 바꿔놓고 있다. 해외여행이 막힌 2030세대가 대거 골프로 유입되면서 골프 용품과 패션, 문화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이들은 필드에서 자신의 개성을 뽐내기 위해 의류는 물론 골프 클럽과 용품에 수백만원을 아낌없이 지출한다. 코로나19로 대부분 스포츠 종목이 직격탄을 맞았지만 골프장은 역대 최고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 수년째 내리막길을 걷던 골프장 회원권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MZ세대 유입이 골프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심층분석해 봤다.

본문 이미지 - 제이린드버그 SS 컬렉션.ⓒ 뉴스1
제이린드버그 SS 컬렉션.ⓒ 뉴스1

본문 이미지 - 코오롱FnC가 지난 2월 론칭한 골프 브랜드 '지포어'.ⓒ 뉴스1
코오롱FnC가 지난 2월 론칭한 골프 브랜드 '지포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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