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호 농심 회장, 형 신격호 롯데 회장과 갈등 남긴 채 영면신동원·신동빈 2세 경영 체제 돌입…관계 회복 나설까 주목신동원 농심 부회장·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뉴스1신춘호 회장 젊은 시절ⓒ 뉴스1이비슬 기자 아이돌봄서비스 중위소득 250%까지…성착취 피해 청소년에 월 50만원서울시청서 '해이라:심연의 기억' 미디어아트 전시…3월까지김종윤 기자 영종 디에트르 라메르 Ⅰ, 주차대수 가구당 1.9대…편의성 확보중견사, 올해 수주 실적 '역대 최대'…건설경기 한파 뚫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