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130년 전통방식 그대로"…독일 대표 밀맥주 '에딩거' 공장 가보니

업데이트 2018.09.06 오전 08:59

품질 유지 위해 전통 방식 고수…"오직 에딩 지역서만 생산"
"맥주의 맛 위해 후숙발효 고집…1병 완성까지 5~6주 걸려"

독일 에딩거 공장 ⓒ News1

본문 이미지 - 디트리히 셰이바(Dietrich Scheiba)가 에딩거 맥주공장에서 홉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News1 — 디트리히 셰이바(Dietrich Scheiba)가 에딩거 맥주공장에서 홉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News1

본문 이미지 - 에딩거 공장의 맥아 담금통 ⓒ News1 — 에딩거 공장의 맥아 담금통 ⓒ News1

본문 이미지 - 에딩거 맥주가 병에 담기고 있다. ⓒ News1 — 에딩거 맥주가 병에 담기고 있다. ⓒ News1

본문 이미지 - 에딩거 맥주 후숙 창고 ⓒ News1 — 에딩거 맥주 후숙 창고 ⓒ News1

신건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