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거래관계 성립 되지 않고, 손해발생도 근거 미약"영화사봄, 명필름 등 상고 여부 고심, 힘없는 배급사는 눈치만2015.01.16/뉴스1 ⓒ News1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남아공 인권유린 지속…美, G20 정상회의 전면 보이콧"트럼프 "소값 떨어지는데 포장육은 올라"…美법무부 조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