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이터 확대 땐 영업비밀·핵심기술 유출…속도조절해야"

'마이데이터 확대 영향과 과제' 세미나
"부작용 최소화할 준비 시간 필요…보완책부터 마련을"

김현경 서울과기대 교수가 20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마이데이터 전분야 확대의 영향과 과제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한국경제인협회 제공)
김현경 서울과기대 교수가 20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마이데이터 전분야 확대의 영향과 과제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한국경제인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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