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5.5.3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GTC 2024\'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HBM3E 12H 제품에 사인을 했다. (한진만 삼성전자 부사장 SNS 갈무리)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반도체HBM국정농단사법리스크대법원원태성 기자 AI 메모리 폭증에 TC 본더 수요 재점화…한미반도체 '표준' 굳히기한일시멘트, 30년간 축구장 300개 규모 숲 조성 '탄소 저감'관련 기사美 제재 속 독자 행보…中, '엔비디아급' GPU·EUV 국산화 가속AI 메모리 폭증에 TC 본더 수요 재점화…한미반도체 '표준' 굳히기"SK하이닉스 날았다"…英FT, 올해 글로벌 주식시장 승자 선정삼성전자, 두달 만에 '장중 신고가'…"외국인 6000억 폭풍매수"[핫종목]檢, 삼성·SK하닉 D램 핵심기술 中업체 넘긴 前삼성 임직원 무더기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