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024년 10월5일 펜실베니아주 버틀러 선거 유세 현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 후보와 함께 무대에 올라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한재준 기자 '자주-동맹' 불협화음…위성락 "美 日도 어느 것이 한국 입장이냐 묻더라"위성락 "엄중한 국제정세 속 일본과 의견 교환…셔틀외교 지속 공감"최동현 기자 '케데헌' 오드리 추, 이건희 컬렉션 찾았다…"머리와 가슴 벅차"흑백요리사 뜨자 유진그룹 '동양 스튜디오' 각광…왜?관련 기사조국 "尹, 대왕고래 예산이면 전 사병 복무기간 내내 통닭 먹어"김계리 "특검 기소 증거 3번이 나무위키 자료? 내 생일·고향도 틀려"조국 "장동혁 '계엄은 내란 아냐'라는 건 '우리가 尹'이라는 말"김병주 "尹 민주당이 군 통닭 예산 깎아 계엄? 장난하냐"尹, 추가 구속 심문 종료…"내란전담재판부 위헌, 중대 결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