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 여사·이부진 사장·이서현 이사장, 대출액만 4조 넘어삼성가, 상속세 부담에도 '이건희 컬렉션' 사회 환원 실천이건희 고 삼성 선대회장(왼쪽 두 번째)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왼쪽),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왼쪽 세 번째), 홍라희 여사(오른쪽) (삼성전자 제공)/뉴스1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매표소 앞에서 관람객들이 '어느 수집가의 초대-고(故) 이건희 회장 기증 1주년 기념전' 입장권을 구매하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2022.6.29/뉴스1 ⓒ News1 허경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모친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조계종 제공) /뉴스1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브랜드삼성신건웅 기자 "세금 아끼고 싶지만, 국장은 불안"…서학개미 유턴 '딜레마''금 한 돈=100만 원 시대' 초읽기…지정학 리스크에 '골드러시'관련 기사'주식 100억' 馬띠 주식부자 85명…90년생 CJ 장남도 이름 올려삼성물산 홈닉, 주차관제 기업과 MOU 체결…홈닉에서 통합 연동삼성이 키운 C랩 스타트업 15개사, 美 CES 혁신상 17개 싹쓸이"물러설 곳 없다" 삼성·LG전자, CES 2026 맞대결 '3대 관전 포인트'삼성전자, 84조 ADAS 시장 정조준…전장 발판 로봇까지 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