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별도 행사 없어…유족들 수원 선영서 추도식 진행이재용, 미래 삼성 청사진 밝힐수도…연내 회장 취임할듯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993년 6월 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켐핀스키호텔에서 삼성 임원진들에게 '신경영' 구상을 밝히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2020.10.25/뉴스1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2 국제기능올림픽 특별대회 폐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10.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브랜드삼성이건희이재용신건웅 기자 "세금 아끼고 싶지만, 국장은 불안"…서학개미 유턴 '딜레마''금 한 돈=100만 원 시대' 초읽기…지정학 리스크에 '골드러시'관련 기사호암 이병철 38주기 엄수…이재현 회장 등 범삼성家 '총출동''기부의 선순환 마중물'…故 이건희 5주기에 다시 빛난 'KH 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