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해고' 시위자들 이재용 집 앞에서 "삼겹살에 소주"

'해고자 공대위' 지난 24일 이 부회장 집 앞 '폭식 투쟁'
주민 민원에 "소송 걸라"…경찰 "제재 근거 딱히 없다"

서울 강남구 강남역사거리에서 300일 넘게 고공농성을 진행 중인 삼성해고노동자 김용희 씨가 연대집회 참석자들을 향해 손인사를 하고 있다./뉴스1 ⓒ News1
서울 강남구 강남역사거리에서 300일 넘게 고공농성을 진행 중인 삼성해고노동자 김용희 씨가 연대집회 참석자들을 향해 손인사를 하고 있다./뉴스1 ⓒ News1

본문 이미지 - 삼성해고노동자고공농성 공대위가 지난 24일 서울 한남동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자택 앞에서 '음주가무' 집회를 벌였다고 소개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연대TV'의 동영상 한 장면(사진=유튜브 갈무리) ⓒ 뉴스1
삼성해고노동자고공농성 공대위가 지난 24일 서울 한남동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자택 앞에서 '음주가무' 집회를 벌였다고 소개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연대TV'의 동영상 한 장면(사진=유튜브 갈무리) ⓒ 뉴스1

본문 이미지 - 삼성해고노동자고공농성 공대위가 지난 24일 서울 한남동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자택 앞에서 '음주가무' 집회를 벌였다고 소개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연대TV'의 동영상 한 장면(사진=유튜브 갈무리) ⓒ 뉴스1
삼성해고노동자고공농성 공대위가 지난 24일 서울 한남동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자택 앞에서 '음주가무' 집회를 벌였다고 소개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연대TV'의 동영상 한 장면(사진=유튜브 갈무리) ⓒ 뉴스1

본문 이미지 - 서울 강남구 강남역사거리에서 고공농성 중인 삼성해고노동자 김용희 씨가 깃발을 흔들고 있다./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 강남구 강남역사거리에서 고공농성 중인 삼성해고노동자 김용희 씨가 깃발을 흔들고 있다./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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