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설화수·이니스프리 리뉴얼…북미 집중LG생활건강, 후 리뉴얼…네이처리퍼블릭, 전문성 강화10월12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5회 K-뷰티엑스포 코리아'에서 외국인 참관객이 화장품을 테스트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김진희 기자 "불확실성에 쇄신 보다 안정"…패션업계, 인사·조직 개편 최소화'백꾸'에 키링까지…패션업계, 신학기 책가방 출시 봇물관련 기사'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290억 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기 완료[2025결산-K뷰티]관세 리스크 무색…신예 에이피알, 대장주 등극[2025 유통 결산]④ 해외로 진격하는 K-패션·뷰티…옥석 가리기 본격화'잘나간다' 했는데 낙제점 받은 실리콘투…갈길 먼 K뷰티 ESG유통가 "김부장 쏟아진다"…'만 40세' 나이대 낮아지고 지원은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