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LA오토쇼서 오프로드 콘셉트카 '크레이터' 최초 공개

2025.11.21 오전 09:55

오프로드 특화 트림 'XRT' 진화…'아트 오브 스틸'로 대담한 실루엣
아이오닉 6 N 북미 첫선, 내년 출시…1200평 공간서 현대차 33대 전시

20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5 LA 오토쇼'에서 (왼쪽부터) 랜디 파커 현대차 북미권역본부장 최고경영자(CEO)와 올라 비시 보일 현대차 북미 제품 담당 임원, 이상엽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이 콤팩트 오프로드 콘셉트카 '크레이터'(CRATER)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현대차 제공). 2025.11.20.

본문 이미지 - 20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5 LA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현대자동차의 콤팩트 오프로드 콘셉트카 '크레이터'(CRATER)를 이상엽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이 소개하고 있다(현대차 제공). 2025.11.20. — 20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5 LA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현대자동차의 콤팩트 오프로드 콘셉트카 '크레이터'(CRATER)를 이상엽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이 소개하고 있다(현대차 제공). 2025.11.20.

본문 이미지 - 20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5 LA 오토쇼'에서 현대자동차의 콤팩트 오프로드 콘셉트카 '크레이터'(CRATER)의 실내 모습. 노출된 기계적 구조 위에 부드러운 소재의 특성을 살리는 내장 디자인 언어인 '커브 오브 업홀스터리'(Curve of Upholstery)가 반영됐다(현대차 제공). 2025.11.20. — 20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5 LA 오토쇼'에서 현대자동차의 콤팩트 오프로드 콘셉트카 '크레이터'(CRATER)의 실내 모습. 노출된 기계적 구조 위에 부드러운 소재의 특성을 살리는 내장 디자인 언어인 '커브 오브 업홀스터리'(Curve of Upholstery)가 반영됐다(현대차 제공). 2025.11.20.

본문 이미지 - 20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5 LA 오토쇼'에서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이 북미 최초로 공개됐다. 아이오닉 6 N은 내년 북미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현대차 제공). 2025.11.20. — 20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5 LA 오토쇼'에서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이 북미 최초로 공개됐다. 아이오닉 6 N은 내년 북미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현대차 제공). 2025.11.20.

본문 이미지 - 20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5 LA 오토쇼'에서 (왼쪽부터) 랜디 파커 현대차 북미권역본부장 최고경영자(CEO)와 전(前) 미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 팀 하워드, 전(前) 미국 여자축구 국가대표 선수 미아 햄이 2026 북줌이 월드컵 및 2027년 브라질 여자 월드컵 트로피와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현대차 제공). 2025.11.20. — 20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5 LA 오토쇼'에서 (왼쪽부터) 랜디 파커 현대차 북미권역본부장 최고경영자(CEO)와 전(前) 미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 팀 하워드, 전(前) 미국 여자축구 국가대표 선수 미아 햄이 2026 북줌이 월드컵 및 2027년 브라질 여자 월드컵 트로피와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현대차 제공).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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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