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해·연료전지, 부품호환 가능…현대차 PEM 기술 글로벌 수준신승규 현대자동차 전무(왼쪽)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수소경제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수소 모빌리티 확장을 위한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 및 연료전지 기술 상용화 필요성을 언급했다. 2025.09.30/뉴스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신승규수소수전해연료전지PEM김성식 기자 '아듀 SM6' 르노코리아 세단 27년 만에 단종…대세는 SUVBMW코리아, '나만의 BMW 에디션' 5종 온라인 출시관련 기사현대차 "956조 수소 수전해 시장 개막…국내 기업 선점해야"(종합)현대차 신형 '넥쏘' 인기 이 정도야?…지금 계약하면 내년에 받는다[AD]현대차, 부산시에 수소청소차 65대 공급…"수소 순환경제 지원"현대차, 부산시에 수소청소차 65대 공급…"수소 순환경제 도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