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수소 모빌리티 확장, 정부 지원 PEM 수전해·연료전지 사업 필요"

수전해·연료전지, 부품호환 가능…현대차 PEM 기술 글로벌 수준

본문 이미지 - 신승규 현대자동차 전무(왼쪽)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수소경제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수소 모빌리티 확장을 위한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 및 연료전지 기술 상용화 필요성을 언급했다. 2025.09.30/뉴스1 김성식 기자
신승규 현대자동차 전무(왼쪽)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수소경제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수소 모빌리티 확장을 위한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 및 연료전지 기술 상용화 필요성을 언급했다. 2025.09.30/뉴스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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