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동진 현대자동차 로보틱스랩장이 17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한경협 CEO 제주하계포럼’에서 '사람을 위한 공간과 Interactive 기술, Robotics'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한국경제인협회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차브랜드현대차최동현 기자 TSMC, 3Q 파운드리 2.0 점유율 39%…삼성전자 4%사법리스크 턴 이재용, 첫 M&A '전장' 찍었다…JY 색깔 진해진다관련 기사현대차그룹, 美 IIHS 충돌평가 '가장 안전한 차' 2년 연속 최다'2025 자동차인' 혁신상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공로상 산업부탄녹위, 내년 '넷제로 챌린지X' 통합공고…기후테크 초기기업에 투자·실증현대차,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에 '아반떼 N TCR' 투입美·EU 전기차 속도 조절에 전략 수정…완성차는 다변화, 배터리는 ESS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