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동진 현대자동차 로보틱스랩장이 17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한경협 CEO 제주하계포럼’에서 '사람을 위한 공간과 Interactive 기술, Robotics'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한국경제인협회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차브랜드현대차최동현 기자 내년 韓 경제성장률 1.7%…회복세 속 반도체·조선 '과의존' 심화LG전자도 뛰어들었다…내달 마이크로RGB TV 첫 공개관련 기사현대차, 2028년까지 세계양궁연맹 파트너십 연장현대차, 연식변경 '2026 포터 II' 출시…전방 카메라 성능 개선SK온, 글로벌 생산 캐파 80% '단독 체제'…ESS 전환 대응력 높인다마이크론, 이번주 분기 실적…삼성·SK하닉 '영업익 200조' 가늠자레이싱부터 사회공헌까지…현대차 팬덤 '현대모터클럽' 10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