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자사 첫 번째 목적기반차량(PBV) 'PV5'에 적용하는 차세대 차량 생산 방식인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의 모습<자료사진>. 부품 모듈화로 다품종 차량을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된다(기아 제공). 2025.07.17.기아 첫 번째 목적기반차량(PBV) 'PV5'<자료사진>(기아 제공). 2025.07.17.관련 키워드기아PBV모듈레고PV5플렉시블 바디조립패신저김성식 기자 에어서울, 괌 여행객 대상 '호텔·렌터카' 제휴 상품 출시티웨이항공 인천-시드니 노선 취항 3주년…누적 34만명 이용관련 기사기아 PV5 글로벌 어워즈 석권…전기 밴 게임 체인저로 부상"열관리 분야 퍼스트 무버 도약"…현대위아, PBV·내연기관 사업 확장"태양광 상시 충전, 대형 드론 충전스테이션"…기아, PV5 무한 변신기아, 화성 제조공장에 PBV 고객 체험공간 조성…생산라인 투어도현대차·기아, 1.2조 투자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캠퍼스'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