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1공장 내 약 6천 평 부지에 열관리 시스템 양산 라인 구축 2027년 기아 PV7 열관리 시스템 공급 및 내연기관 공조 시장 진출현대위아 권오성 대표이사(가운데)와 임직원들이 11일 경상남도 창원시 현대위아 창원1공장에서 ‘열관리 시스템 양산 기념식’에서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위아 제공) 관련 키워드현대위아박기범 기자 스텔란티스코리아, 인천 SBH 전시장·서비스센터 개장…전국 11번째벤츠 코리아, 'HS효성더클래스' 세 번째 밴 바디빌더사 선정관련 기사기후부 협약 19개 기업, 지난해 88만 가구분 에너지 절감중앙부처 고위직, 대거 법무법인·회계법인 고문으로 '재취업'"美 15% 관세 소급 인하"…현대·기아차, 동반 4%↑[핫종목]"美 15% 관세 소급 인하" 자동차株 질주…현대차 5% 강세[핫종목]현대위아, 저소득층에 가정용 구급약 600세트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