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브랜드 10주년 상징" 아이오닉 6 N '굿우드 페스티벌' 성공 데뷔

i20 WRC 포함 N브랜드 히스토리·미래 비전 차량 힐클라임 코스 주행
"N브랜드 정체성 지키는 동시에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지 제공"

지난 10일 (현지시각) 영국 웨스트서식스에서 열린 자동차 축제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 참석한 (오른쪽부터)현대차 N매니지먼트실 박준우 상무,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 이영호 부사장, 차량개발담당 만프레드 하러(Manfred Harrer) 부사장, 전동화개발담당 한동희 부사장, 유럽디자인센터장 에두와르도 라미레즈 (Eduardo Ramírez) 디렉터가 N 퍼포먼스 파츠가 장착된 IONIQ 6 N 옆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현대차 제공)
지난 10일 (현지시각) 영국 웨스트서식스에서 열린 자동차 축제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 참석한 (오른쪽부터)현대차 N매니지먼트실 박준우 상무,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 이영호 부사장, 차량개발담당 만프레드 하러(Manfred Harrer) 부사장, 전동화개발담당 한동희 부사장, 유럽디자인센터장 에두와르도 라미레즈 (Eduardo Ramírez) 디렉터가 N 퍼포먼스 파츠가 장착된 IONIQ 6 N 옆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현대차 제공)

본문 이미지 -  지난 10일 (현지시각) 영국 웨스트서식스에서 열린 자동차 축제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내 메인 브릿지 앞에 선 아이오닉 6 N과 IONIQ 6 N 드리프트 스펙의 모습.(현대차 제공)
지난 10일 (현지시각) 영국 웨스트서식스에서 열린 자동차 축제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내 메인 브릿지 앞에 선 아이오닉 6 N과 IONIQ 6 N 드리프트 스펙의 모습.(현대차 제공)
본문 이미지 -  지난 10일 (현지시각) 영국 웨스트서식스에서 열린 자동차 축제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내 굿우드 하우스 앞에서 아이오닉 6 N 드리프트 스펙이 드리프트 쇼런을 선보이는 모습.(현대차 제공)
지난 10일 (현지시각) 영국 웨스트서식스에서 열린 자동차 축제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내 굿우드 하우스 앞에서 아이오닉 6 N 드리프트 스펙이 드리프트 쇼런을 선보이는 모습.(현대차 제공)

본문 이미지 - 지난 10일 (현지시각) 영국 웨스트서식스에서 열린 자동차 축제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내 N 전용 부스에서 진행된 아이오닉 6 N 미디어 발표에 관람객들이 모인 모습.(현대차 제공)
지난 10일 (현지시각) 영국 웨스트서식스에서 열린 자동차 축제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내 N 전용 부스에서 진행된 아이오닉 6 N 미디어 발표에 관람객들이 모인 모습.(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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