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전동화 가장 중요한 건 배터리 안전"(종합)

현대차 "전기차 비선호 고객에도 소구…BMS로 배터리 미세변화 사전감지"
국토부 "배터리 전주기 관리체계 마련"…학계 "배터리팩 확산방지술 연구"

본문 이미지 - 정창호 현대자동차·기아 기술연구소 배터리 성능개발실장이 8일 제주 서귀포 제주신화월드에서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개최한 '2025 전동화 시대로의 대전환' 포럼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의 배터리·전기차 개발 및 안전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한국차기자협회 제공). 2025.07.08.
정창호 현대자동차·기아 기술연구소 배터리 성능개발실장이 8일 제주 서귀포 제주신화월드에서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개최한 '2025 전동화 시대로의 대전환' 포럼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의 배터리·전기차 개발 및 안전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한국차기자협회 제공). 2025.07.08.

본문 이미지 - 박용선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과장이 8일 제주 서귀포 제주신화월드에서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개최한 '2025 전동화 시대로의 대전환' 포럼에서 전동화 시대의 모빌리티 안전 정책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한국차기자협회 제공). 2025.07.08.
박용선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과장이 8일 제주 서귀포 제주신화월드에서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개최한 '2025 전동화 시대로의 대전환' 포럼에서 전동화 시대의 모빌리티 안전 정책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한국차기자협회 제공). 2025.07.08.

본문 이미지 - 이종욱 한국기술교육대 교수가 8일 제주 서귀포 제주신화월드에서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개최한 '2025 전동화 시대로의 대전환' 포럼에서 차세대 e-모빌리티 안전 기술 트렌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한국차기자협회 제공). 2025.07.08.
이종욱 한국기술교육대 교수가 8일 제주 서귀포 제주신화월드에서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개최한 '2025 전동화 시대로의 대전환' 포럼에서 차세대 e-모빌리티 안전 기술 트렌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한국차기자협회 제공). 2025.07.08.

본문 이미지 - 8일 제주 서귀포 제주신화월드에서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개최한 '2025 전동화 시대로의 대전환' 포럼에서 한국차기자협회, 세계e-모빌리티협의회(GEAN),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관계자들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채택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한국차기자협회 제공). 2025.07.08.
8일 제주 서귀포 제주신화월드에서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개최한 '2025 전동화 시대로의 대전환' 포럼에서 한국차기자협회, 세계e-모빌리티협의회(GEAN),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관계자들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채택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한국차기자협회 제공).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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