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18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엑스포 'MARS 2025'에 중형 전기 세단 'EV4'(왼쪽)와 목적기반차량(PBV) 'PV5'를 전시한 모습(현대자동차그룹 제공). 2025.06.18.관련 키워드기아현대자동차그룹로보틱스랩AI인공지능MARS 2025브랜드현대차김성식 기자 한화엔진, 노르웨이 SEAM 2800억 원에 인수…북유럽 시장 공략파라타항공, 비즈니스석 본격화…국제선 서비스 차별화 나서관련 기사삼성증권 "현대차, AI기업으로 확장 시도…목표가 40만원"현대차그룹 수소 청사진 공개…"미래 에너지 전환 게임 체인저“"지형 한계 극복"…현대차·기아, 자율주행 로봇 '모베드' 공개현대차·기아-농촌진흥청 MOU…'엑스블 숄더'로 농업환경 개선한다현대차·기아, 美 IDEA 디자인 어워드서 9관왕 "글로벌 경쟁력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