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모습. 2025.1.2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박기범 기자 정의선 '고객 중심 철학' 통했다…현대차그룹, 안전·상품성 인증개소세 인하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車업계 "내수 숨통 트였다"김성식 기자 LG엔솔, 美배터리공장 건물 혼다에 매각…4.2조 원 확보(종합)LG엔솔, 美 배터리공장 건물 혼다에 매각…4.2조 원 확보(상보)관련 기사SDV 전환 가속·40대 리더 전진 배치…정의선號 '퍼펙트 스톰' 정면 돌파"현대차, 30만원 벽 깼다"…미래車 준비에 '재평가'[종목현미경]"사천피 지켰다"…코스피, 현대차 6% 급등에 4028.51 마감[시황종합]"美 15% 관세 소급 인하"…현대·기아차, 동반 4%↑[핫종목]7년간 車부품 입찰 담합한 니프코·아이티더블유…과징금 354억·檢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