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 첫 날인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마련된 현대차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수소 생태계 관련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2024.1.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수소HMGMA수소 모빌리티탄소탄소제로브랜드현대차박기범 기자 [정의선 4년]SDV·로보틱스·UAM…멀리 왔지만 아직 갈길 멀어'상트로·크레타' 현지에서 먹혔다…현대차 인도 상장 '4조 잭팟'관련 기사[정의선 4년]이제 안쫓고 '끌고 간다'…2위 폭스바겐이 눈앞현대차 누적생산 1억대 돌파…"미래차로 새로운 1억대 시대 연다"현대차, 10년간 120조 투자…"'현대 웨이'로 글로벌 톱티어 도약"美 조지아 주지사 "현대차 수소트럭 친환경 놀라워…공상과학 수준"'韓기업 단골 투자처' 美 조지아 주지사 방한…현대차·SK·LG 경영진 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