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쏘나타' 신규 라인업 공개…하이브리드·1.6 터보 첫 선

업데이트 2019.03.28 오후 06:55

[서울모터쇼]하이브리드 6월 출시…20km/ℓ이상의 연비 목표
1.6터보 7월 출시…서울모터쇼서 '플레이현대' 콘셉트

이광국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오른쪽)과 이상엽 디자이너 전무가 28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현대자동차 소나타 하이브리드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 기아, 한국GM, 르노삼성, 쌍용, 제네시스 등 국내 완성차 6개사와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수입 자동차 브랜드 14사개등 완성차업체 20곳이 참가하는 서울모터쇼는 29일 개막해 다음달 7일까지 계속된다. 2019.3.28/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이광국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오른쪽)과 이상엽 디자이너 전무가 28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현대자동차 소나타 터보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 기아, 한국GM, 르노삼성, 쌍용, 제네시스 등 국내 완성차 6개사와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수입 자동차 브랜드 14사개등 완성차업체 20곳이 참가하는 서울모터쇼는 29일 개막해 다음달 7일까지 계속된다. 2019.3.28/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 이광국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오른쪽)과 이상엽 디자이너 전무가 28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현대자동차 소나타 터보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 기아, 한국GM, 르노삼성, 쌍용, 제네시스 등 국내 완성차 6개사와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수입 자동차 브랜드 14사개등 완성차업체 20곳이 참가하는 서울모터쇼는 29일 개막해 다음달 7일까지 계속된다. 2019.3.28/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이광국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이 28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현대자동차 신형 소나타 라인업을 브리핑하고 있다. 현대, 기아, 한국GM, 르노삼성, 쌍용, 제네시스 등 국내 완성차 6개사와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수입 자동차 브랜드 14사개등 완성차업체 20곳이 참가하는 서울모터쇼는 29일 개막해 다음달 7일까지 계속된다. 2019.3.28/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 이광국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이 28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현대자동차 신형 소나타 라인업을 브리핑하고 있다. 현대, 기아, 한국GM, 르노삼성, 쌍용, 제네시스 등 국내 완성차 6개사와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수입 자동차 브랜드 14사개등 완성차업체 20곳이 참가하는 서울모터쇼는 29일 개막해 다음달 7일까지 계속된다. 2019.3.28/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본문 이미지 - 28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현대자동차 소나타 터보가 공개되고 있다. 현대, 기아, 한국GM, 르노삼성, 쌍용, 제네시스 등 국내 완성차 6개사와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수입 자동차 브랜드 14사개등 완성차업체 20곳이 참가하는 서울모터쇼는 29일 개막해 다음달 7일까지 계속된다. 2019.3.28/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 28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현대자동차 소나타 터보가 공개되고 있다. 현대, 기아, 한국GM, 르노삼성, 쌍용, 제네시스 등 국내 완성차 6개사와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수입 자동차 브랜드 14사개등 완성차업체 20곳이 참가하는 서울모터쇼는 29일 개막해 다음달 7일까지 계속된다. 2019.3.28/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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