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차체 품질을 향한 노력…'종합품질확보동'재료 개발로 성능 혁신을 꿈꾼다…'재료연구동'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 파이롯트센터 종합품질확보동에서 3D 자동 스캐너로 소형SUV 스토닉을 스캔, 측정하고 있는 모습. (기아차 제공) 2017.6.27/뉴스1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 파이롯트센터 종합품질확보동에서 초고속 카메라를 이용해 스토닉의 차체 강성을 측정 및 점검하고 있는 모습. (기아차 제공) 2017.6.27/뉴스1관련 키워드브랜드현대차관련 기사현대차, 내년 美 진출 40년…'정의선 리더십'으로 '퀀텀점프'韓 전기차 "英 보조금 지급 첫 포함"…FTA 무관세 혜택 수출 '가속'정의선 '고객 중심 철학' 통했다…현대차그룹, 안전·상품성 인증개소세 인하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車업계 "내수 숨통 트였다"정의선 회장, 포티투닷 방문해 자율주행차 시승…SDV 전략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