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험 1위 기업으로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지원할 것""고객의 가장 든든한 생애 동반자로 자리매김 할 것"현대해상은 16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을 향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는 보험회사로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한다는 포부를 밝혔다./사진제공=현대해상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우리동네는 'UDT'가 지키고, 보험금은 'SIU'가 지킨다 [영화in보험산책]CFO 출신 재무·회계 전문가…천상영 신한라이프 신임 사장 후보자[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