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현물 ETF, 韓 2년간 '제자리'…'제도 공백'이 키운 투자자 혼란

우후죽순 늘어난 가상자산 현물 ETF…증권사 뒤늦게 거래 정지
"현실적으로 걸러내기 어렵다"…피해는 결국 투자자 몫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여의도 증권가. /뉴스1 ⓒ News1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여의도 증권가. /뉴스1 ⓒ News1

본문 이미지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빗썸라운지. /뉴스1 ⓒ News1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빗썸라운지.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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