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카카오페이증권 등은 금융당국의 규제 조치에 따라 GDLC를 '주문 불가 종목'으로 안내하고 매매를 차단하고 있다. (각 증권사 MTS 갈무리)관련 키워드메리츠증권삼성증권가상자산현물ETF토스증권KB증증시·암호화폐부동산문혜원 기자 진격의 삼성전자, 올해 시총 375조 증가…"개미 수익률 50%"[종목현미경]SK하이닉스 투자경고 해제된다…거래소, '시총 100위' 제외 규정 신설관련 기사가상자산 현물 ETF, 韓 2년간 '제자리'…'제도 공백'이 키운 투자자 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