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카카오페이증권 등은 금융당국의 규제 조치에 따라 GDLC를 '주문 불가 종목'으로 안내하고 매매를 차단하고 있다. (각 증권사 MTS 갈무리)관련 키워드메리츠증권삼성증권가상자산현물ETF토스증권KB증증시·암호화폐부동산문혜원 기자 FOMC 관문 넘은 코스피, 4200까지 단 0.79%…고용보고서 주목기관 순매수 역대 5위…하루 만에 코스피 1.4조 쓸어 담았다관련 기사가상자산 현물 ETF, 韓 2년간 '제자리'…'제도 공백'이 키운 투자자 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