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금융사 직원?" NH증권 '패가망신 2호'…반복되는 미공개정보이용

불공정거래 조사 10년간 1258건…미공개정보이용은 240건
합동대응단 "금융사 직원 미공개정보이용, 엄중히 조치해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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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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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이승우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장(금융감독원 부원장보). /뉴스1 ⓒ News1 박승희 기자
이승우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장(금융감독원 부원장보). /뉴스1 ⓒ News1 박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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