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주총서 1주당 0.04주 배당…SMH의 영풍 지분율 10% 미만 낮춰법원 의결권 행사 가처분 '기각'엔 즉시항고장형진 영풍 고문(왼쪽), 김병주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가운데),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영풍고려아연강수련 기자 '재개 한달' 공매도 거래대금 38% 늘었다…외국인 12조 순매도 폭탄'SKT 해킹 사고'에 증권사도 고객 대응 안내…"이상거래탐지 강화"관련 기사檢, '경영진 사기 의혹' 홈플러스·MBK파트너스 압수수색(종합)검찰, '부당 채권 발행 의혹' 홈플러스·MBK파트너스 압수수색(상보)검찰, 고려아연·MBK·영풍 이어 NH투자증권 직원 압수수색(종합)검찰, '경영권 분쟁' 고려아연 이어 MBK 본사도 압수수색고려아연, '11대 4' 첫 이사회…최윤범 회장, '굳히기'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