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주총서 1주당 0.04주 배당…SMH의 영풍 지분율 10% 미만 낮춰법원 의결권 행사 가처분 '기각'엔 즉시항고장형진 영풍 고문(왼쪽), 김병주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가운데),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영풍고려아연관련 기사고려아연 "美 투자 계획대로"…최윤범 회장 경영권 방어 '청신호''가처분 기각'…고려아연 "현명한 판단" MBK·영풍 "유감"(종합)고려아연, 美제련소 유증 계획대로…법원 "경영상 필요"(종합2보)영풍·MBK "고려아연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기각 유감…제련소 건설은 지원"법원, 고려아연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기각…美제련소 유증 계획대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