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대금이라 문제 없을 거란 말에 노후·결혼자금 다 넣었다" "금융채권 아닌 상거래채권 인정해야"…전단채 투자자들 첫 집단행동
홈플러스 유동화증권 전자단기사채(ABSTB) 개인 투자자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BSTB 상거래 채권 인정 및 우선 변제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해당 ABSTB는 단순 금융이익을 위해 투자한 금융 상품이 아니라, 홈플러스와 카드사의 신용을 믿고 거래한 상품이기에 상거래채권의 성격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홈플러스는 기업회생 절차 신청 직전까지 기업어음(CP)을 발행했다며 부정 가능성을 제기했다. 2025.3.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