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백종원(왼쪽 네 번째부터)·강석원 더본코리아 공동대표가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더본코리아 유가증권시장 신규 상장기념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더본코리아삼성증권백종원문혜원 기자 '삼천피' 벽 뚫은 코스피 얼마까지?…전망은 3400도 넘었다[뉴 3000시대]"국장 탈출은 지능순" 견딘 '눈물의 동학개미'…'3년 버티기' 통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