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證,'외상구매' 한 번 체크하면 미수거래가 기본으로 설정"일반 외상거래와 주식 미수거래 달라…빚투 유혹" 비판(토스증권 앱 갈무리) /뉴스1토스증권 '외상구매'로 첫 미수거래를 했다고 인증하는 투자자 (주식 커뮤니티 갈무리) /뉴스1현금거래와 미수거래를 별도의 탭으로 분리한 타 증권사(위)와 달리 토스증권은 한 번 체크하면 '외상구매'가 기본으로 설정된다.(아래)/뉴스1관련 키워드금융감독원금감원토스증권빚투미수거래반대매매외상구매외상거래김정현 기자 NHN 와플랫, 한전MCS와 AI 기반 돌봄 서비스 운영 협력日 IT전문가 "갤럭시Z트라이폴드 사러 한국행 비행기 타"관련 기사"이벤트는 막고, 세금은 깎고"…서학개미 유턴 위한 '당근과 채찍'"갑자기 현금 이벤트 다 내려갔다" 뿔난 서학개미…美 정부에 'SOS'"환율 불안 책임 떠넘기나"…해외주식 이벤트 강제 종료 '부글'고환율 주범 몰린 해외 투자…대형 증권사 향하는 금감원 칼날금감원 "증권사, 해외주식·파생 상품 과도한 이벤트 자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