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사명 변경 후 첫 조직 개편…기업금융본부, CEO 직할로 변경

사업부 소속 및 명칭 변경…"주요 사업의 경쟁력 강화"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LS증권은 주요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사명 변경 뒤 첫 개편이다.

7월부로 기업금융본부, 글로벌영업본부, 기관영업본부를 대상으로 개편이 진행된다. LS증권의 전신은 이베스트투자증권으로, 지난해 LS그룹에 편입되면서 6월 1일자로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

IB사업부 내부에 있던 기업금융본부는 독립시킨 뒤 최고경영자(CEO) 직할로 소속을 변경됐다. 기업금융 사업의 지위와 경쟁력을 강화하고, 추후 조직 확대도 고려할 계획이다. 기업금융본부장의 대우는 전무급으로 격상된다.

글로벌영업본부와 기관영업본부는 각각 본부명과 팀명을 변경했다. 글로벌영업본부는 글로벌 비즈니스 업무영역 확대를 위해 '글로벌비즈본부'로 변경됐다. 기관영업본부의 파생영업팀은 업무확장성을 표현하고 대외 이미지 제고하는 차원에서 '패시브솔루션팀'으로 이름을 바꿨다.

LS증권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주요 사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며 "조직개편을 통해 기업금융, 글로벌 비즈니스, 파생상품 사업의 영업력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seunghee@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