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법률 대리인 김기정 변호사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 앞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소송 관련 2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SKSK1우최태원노소영주가부양김정현 기자 KT, MS 코파일럿으로 전사 AX 추진…"일하는 방식 혁신할 것"유영상 SKT CEO "올해 AI 통한 실질적 생산성 향상 이뤄야"관련 기사"2000년 이후 출생, 나라 지속 하락 경험…불안한 청년들 도전 부족"대한상의, 新기업가정신협의회 개최 "미래세대·인구변화 해결해야"SK이노 '트럼프 수혜주' 부상…SK E&S 합병 시너지 탄력받는다샘 올트먼 방한…"기밀 샐라" 딥시크 금지 확산[뉴스잇(IT)쥬]최태원, 경제위기 해법 냈던 '원로단' 조언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