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법률 대리인 김기정 변호사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 앞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소송 관련 2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SKSK1우최태원노소영주가부양김정현 기자 한글파일에 악성파일 숨겨 배포…北 해커 '아르테미스 작전' 확인스마일게이트, '카제나' 2026년 대규모 업데이트 로드맵 발표관련 기사전남도-SK그룹,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협력 본격화고려아연 美 제련소, '팍스 실리카' 교두보…제2 마스가 급부상[단독]최태원, 7년만에 '방중 경제사절단' 꾸린다…5대 총수 동행막 내린 4대그룹 임원인사…기술 인재 최전방·세대 교체 가속최태원 "혁신 뒷받침할 정책 수요 커져"…형벌 개선 요청(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