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법률 대리인 김기정 변호사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 앞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소송 관련 2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SKSK1우최태원노소영주가부양김정현 기자 NHN 와플랫, 한전MCS와 AI 기반 돌봄 서비스 운영 협력日 IT전문가 "갤럭시Z트라이폴드 사러 한국행 비행기 타"관련 기사최재원 SK수석부회장, SK스퀘어 이동…글로벌 투자 '새판 짜기'AI·인공태양·분산에너지특구 '겹경사'…전남 '블루이코노미' 현실화中관영지, 4대그룹 총수 방중에 "中시장서 성장 모멘텀 가능"최태원·노소영 이혼 파기환송심, 내달 시작…재산 분할 다시 판단전남도-SK그룹,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협력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