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법률 대리인 김기정 변호사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 앞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소송 관련 2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SKSK1우최태원노소영주가부양김정현 기자 사티아 나델라 "모든 앱에 코파일럿 탑재가 목표"(종합)MS, 韓 기업과 AI 협력 확대…나델라 CEO "AI 韓 변화 촉진"관련 기사이재용, 7년째 연봉 0원…'323억' 재계 총수 연봉왕은 누구SK하닉 박정호 전 부회장, 작년 보수 174.8억 '연봉킹'최태원 SK그룹 회장, 작년 보수 60억…SK하닉 잭팟에도 동결SK㈜, 최태원 회장에 보수 35억 지급…장용호 사장 27억정기주총 시즌 개막…올 화두 "경영권 분쟁·주주 환원·신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