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법률 대리인 김기정 변호사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 앞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소송 관련 2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SKSK1우최태원노소영주가부양김정현 기자 KT "2024년 매출 1조 성과 AI·IT, 올해는 두자릿수 성장 목표"[IR] KT "5G 설비투자 거의 종료…6G 설비투자는 아직"관련 기사"2000년 이후 출생, 나라 지속 하락 경험…불안한 청년들 도전 부족"대한상의, 新기업가정신협의회 개최 "미래세대·인구변화 해결해야"SK이노 '트럼프 수혜주' 부상…SK E&S 합병 시너지 탄력받는다샘 올트먼 방한…"기밀 샐라" 딥시크 금지 확산[뉴스잇(IT)쥬]최태원, 경제위기 해법 냈던 '원로단' 조언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