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 받아도 절반이 세금"…'장기투자' 가로막는 배당소득 종합과세

[K-밸류업 성공조건] 2000만원 넘으면 종합과세로 절반까지 누진세
"장기투자 유도하려면 개선 필요…세금 없는 자사주 매입과 형평 맞춰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여의도 증권가. 2024.1.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여의도 증권가. 2024.1.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편집자주 ...'한류'가 전세계를 사로잡았습니다. 'Korea'도 몰랐던 세계인들이 한국의 음악을 듣고, 한국의 음식을 먹고, 한국의 콘텐츠를 즐깁니다. 그런데 유독 주식 시장만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체면을 구기고 있습니다. 한국 증시는 자조의 뜻이 담긴 '국장'(국내 증시)으로 불리며 평가절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기업가치도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값을 받자"는 의지의 발로가 최근 정부가 두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밸류업'입니다. 미운오리 새끼에서 백조로 거듭나는 과정은 한순간에 이뤄지지 않습니다. <뉴스1>은 밸류업이 한때의 '유행'으로 그치지 않도록 'K-밸류업의 성공조건'을 끊임없이 진단하며 '제값'을 넘어 '프리미엄'도 노리는 K-증시의 변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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