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기식 아닌 진짜 '생산적 금융', 지속 가능성이 관건[성장엔진 금융]⑤

"은행에 기업대출 압박은 시장 왜곡"…RW 합리화 등 규제 완화 동반돼야
IPO·M&A·세컨더리 마켓 등 투자 회수 생태계도 함께 커야

편집자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금융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선명해지고 있다. 금융은 중동 리스크라는 거친 파도 앞에서 기업의 유동성을 지키는 방패이자, 미래 먹거리 산업을 키우는 성장 엔진으로 부상했다.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일회성 처방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기 위한 과제를 짚어본다.

본문 이미지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2026.2.25 ⓒ 뉴스1 황기선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2026.2.25 ⓒ 뉴스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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