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번호 등 신용정보 유출 시 신속 조치금융업권 내부 정보보호 시스템 점검…엄중 책임 서울 중구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 2025.12.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신한카드금융위금감원전준우 기자 산은, AI·헬스케어·데이터센터 등 국제 투자협력 네트워크 논의은행권 인사제도, '불완전 판매' 부추겨…"KPI 개선해야"관련 기사카드사 보이스피싱 피해 배상 '제각각'…금융당국, 연내 보완 입법 추진당정 배임죄 폐지 추진 중인데…작년 5대 금융 피해액만 1221억美 금리 9개월 만에 '0.25%p' 인하…'기업대출' 숨통 트이나막차·영끌·빚투…5대 은행 가계대출 증가속도 10개월 만에 최대'美 상호관세·尹 탄핵선고' 시장 불안 고조…금융권 대응책 마련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