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성장펀드 투자받는 기업 '자기자본 최소 30%' 투입해야

"투자 책임감 강조…사업 진행 유인 높이는 것"

이억원 금융위원장(왼쪽 네번째)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국민성장펀드 사무국 앞에서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및 5대 금융지주 회장과 사무국 현판식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왼쪽 네번째)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국민성장펀드 사무국 앞에서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및 5대 금융지주 회장과 사무국 현판식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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