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절름발이 특사경, 인지수사권 필요"…'양날의 검' 우려

이찬진 원장, 국감서 주장…민주당 법안 발의 예고
신속 대응 필요한 보이스피싱 특사경에 적용 주장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왼쪽)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장·금융감독원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왼쪽)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장·금융감독원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2025.10.2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2025.10.2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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